깃허브에서 코드 수정 제안 10개 중 4개가 AI 에이전트의 초안으로 시작됐다는 숫자가 나왔어요. 'Anthropic이 코딩 면접을 없앴다'는 소식과 함께, 아이 코딩 교육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해 두 이야기를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어요.
깃허브는 개발자들이 코드를 저장하고 같이 고치는 온라인 공간이에요. 여기서 '풀 리퀘스트'는 코드 수정 제안서예요. 올리면 동료가 검토해서 합치거나 돌려보내요.
깃허브 연례 보고서(Octoverse 2026)에 따르면 올해 9월 풀 리퀘스트의 40% 넘게가 AI 에이전트의 초안으로 시작됐어요. 3월에는 17%였고, 9월 한 달 건수는 약 1억 1천만 건으로 3월의 약 6배예요.
다만 'AI가 40%를 연다'는 표현은 과장이에요.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고 결과를 검토해 합칠지 정하는 건 사람이에요. 식당으로 치면 보조 요리사가 초벌을 맡고, 내보낼지는 셰프가 정하는 셈이에요.

에이전트가 초안을 쓴 제안이 2주 안에 받아들여진 비율은 2월 83%에서 9월 90%로 올랐어요. 에이전트를 쓰지 않은 제안은 약 86%예요. 다만 이건 받아들여진 속도를 본 것이지 코드 품질이 더 좋다는 뜻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어요.
에이전트 설정을 해 둔 새 프로젝트는 코드 변경 기록이 8배 많다는 수치도 있어요. 하지만 둘이 같이 나타났을 뿐이에요. 원래 부지런한 팀이 새 도구를 먼저 썼을 수도 있어요.

뉴스레터 Latent Space가 'Anthropic이 코딩 면접을 없앴다'는 제목을 달았어요. 하지만 원문은 엔지니어링 매니저 Felix Rieseberg가 개인 블로그에 쓴 1인칭 글이에요. 자기 팀 채용에서 뺐다는 이야기이고 회사 방침이 아니에요. 한 외신은 회사 전체 채용 절차에는 라이브 코딩이 남아 있다고 전했어요.
이유는 본인 말로 Claude가 그런 과제를 더 잘하기 때문이에요. 이는 한 사람의 의견이에요. 대안은 아직 찾는 중이고, 지금은 포트폴리오 속 작은 시제품을 본다고 해요.
뉴스레터 부제의 '코딩은 해결됐다'는 편집자 개인 의견이에요. 같은 호에 실린 어려운 코딩 시험에서 가장 잘한 AI의 점수는 45%였어요.

안 배워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. '코딩을 배운다'는 말의 뜻이 바뀌고 있다고 보는 게 맞아요. 계산기가 나와도 수학을 배우는 것처럼,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 결과가 맞는지 판단하는 힘이 더 중요해졌어요. 검토하려면 기초가 있어야 하고요.
깃허브 보고서도 아이디어를 내고 결과의 품질을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 몫이라고 마무리해요. 채용도 시간 안에 문제 풀기에서 직접 만든 작품 보기로 무게가 옮겨 가고 있어요.
이 내용을 영상에서 그림으로 더 쉽게 풀어 봤으니 함께 보셔도 좋아요. 우리 아이 코딩 교육,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들려주세요.
AI얌얌이 직접 만든 영상·가이드를 소개하는 글이에요. 이 글은 AI(Claude)로 초안을 쓰고 사람이 확인한 뒤 올렸어요.